이에 따라 김상근 토지정보과장이 행정국장으로, 박숙진 정보통계과 팀장이 정보통계과장 직무대리로, 정정아 정수과 팀장이 정수과장 직무대리로 각각 승진했다. 장병조 정보통계과장은 토지정보과장으로, 이상미 정수과장은 수질관리과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올해 결산검사는 박일배 양산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과 진직 공무원인 박동하ㆍ주원회 씨, 최원석 공인회계사, 김지연 세무사를 위원으로 선임해 세입ㆍ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해 사업 목적과 법령에
이를 위해 양산시는 올해 1월부터 고시문 등 준공 서류와 도면, 지적공부를 필지별로 확인 검토 후 조사를 진행했고, 물금읍 황산공원 1천465필지를 시작으로 동면 가산공원 361필지, 원동면 가야진사공원과 서룡공원 803필지 등 2천629필지에 대해 현실에 부합하도록
나 시장이 이날 백 차관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서를 제출한 사업은 지방도1028호선 국도(지선국도) 승격과 국도35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등 2건이다. 여기에 이달 타당성조사 등 용역에 들어간 동면 사송하이패스나들목(양방향) 설치 추진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나 시
협의체는 양산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고립ㆍ은둔청년 등에 대한 자립 지원과 맞춤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ㆍ관 기관으로 구성한 협력 체계다.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교육지원청, 영산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고용노동부 양산고용노동지청, 양산청년회의소, 웅상청년회의소
기금은 두 기관이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양산시가 각종 공무에 사용한 법인카드와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0.1~1.0% 상상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했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은 구매 차량별 대리점에서 4월 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기종을 신규 구매해 국내에 등록한 구매자 가운 양산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양산시에 있는 법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ㆍ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ㆍ심사 ▶세외수입 부과ㆍ징수 ▶특수시책 시행 등 7개 분야, 21개 항목 성과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를 병행해 시행했다.
20일 현장을 방문한 나 시장은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대한 반려인들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시범운영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신속 개선해 정식 개관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천만원 이상 체납액을 내지 않은 개인 36명과 법인 18곳으로, 이들 체납액은 개인 11억원, 법인 6억원에 이른다.
용역에는 ▶타당성 분석 ▶기본 구상안과 계획 수립 ▶전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미술관 운영과 관리방안 ▶문체부 공립미술관 사전평가 평가항목 연구 등을 담았다. 양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립미술관 건립 사전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올해로 시행 3년을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촉진사업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6천만원이다. 사업당 6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다.
이번 변경(안)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공원관리청이 10년마다 시행하는 공원계획 변경사항을 반영하는 것이다. 울산과 양산, 밀양 등 3개 도시에 걸친 가지산 도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1979년 11월 5일 최초 지정한 자연공원으로, 총면적은 104.347㎢다. 이 가운
대위등기란 채권자가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를 대신해 채무자가 채무회피를 목적으로 미등기한 부동산을 대신 등기하고 권리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대위등기 추진은 납부 회피 목적 미등기 상속부동산을 추적해 체납자(상속인)를 대신해 상속부동산을 체납자 명의로 등기
올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을 단위 돌봄사업과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사업,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대상 사업을 지정해 양산시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 발굴이 목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금을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원)를 본인 계좌로 돌려준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자격이 확대돼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나이대 임차인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자격으로는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
양산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정부 지원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860만원과 시비 9억6천340만원, 한전과 통신사 부담비 14억7천1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4천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람 대상 필지는 14만2천311필지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ㆍ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쳤다.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 관청 위법ㆍ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제도로,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 관련 상담 ▶세무조사와 체납처분에 따른 권리 보호 ▶기타 위법ㆍ부당한